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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재해 달성 현장 포상 |
조회수 : 13486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02-01 |
무재해 달성 현장 포상 [성남-여주 4공구, 구서울역사 원형복원사업] 제 1034차 월례조회 후 실시된 무재해 달성 현장에 대한 시상식에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제4공구 노반건설공사 현장(현장소장 윤흥순)이 무재해 1배(10만 시간, 차수공사금액 적용)달성 공로로 김명조 사장으로부터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KOSHA18001 시스템 현장 정착, 쾌적한 작업현장 조성」이라는 현장 경영방침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적극 이행하여 터널 무재해 시공을 현장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장이다. 2010년 6월 터널 굴착을 시작하여 2011년에는 터널 관통(L=4,265m) 및 무재해 2배수 달성을 목표로 전직원, 근로자가 안전관리 cycle을 준수하고 투철한 안전의식을 갖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재해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1월 4일 무재해 150,000시간을 달성한 구서울역사 원형복원 및 문화공간화 사업 현장(현장소장 유홍길)이 김명조 사장으로부터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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