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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만서 헌혈릴레이, 뜨거운 동포애 |
조회수 : 19235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02-01 |
|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돕기 위한 헌혈 행렬이 23일 오만 병원에서 줄을 잇고 있다는 언론보도의 중심에 우리 회사의 오만 지사가 있었다. 석 선장의 수술을 위해 오만에 진출한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병원을 찾았다. 병원 측이 한국인의 혈소판이 필요하다고 밝히자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선 것이다. 오만지사 임직원들은 공사현장에서 병원까지 1시간가량의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가 고혈압, 고지혈증 증세가 발견된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모두 헌혈에 동참했다. 설문수 상무는 “고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선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직원들과 함께 헌혈하기 위해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며 “선장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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