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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2010 세계대백제전' |
조회수 : 19316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0-10-04 |
충청남도 백제문화권 종합개발 사업으로 우리 회사가 2001년 6월에 착공하여 지난 9월 17일 무사히 준공하게 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백제문화를 재현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충남 부여군 일대 100만평 규모로 조성된 사업이다. 1993년 6월 부여, 공주, 익산지역을 백제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듬해 10월 조성사업에 들어가면서부터 장장 17년간 총사업비 6,904억 원(국비 1,709 지방비 2,078 민간자본 3,117억원)이 투입됐다. 우리 회사의 주요 성과로는 백제왕궁인 ‘사비궁’ 13동, 백제의 대표 사찰인 ‘능사’ 13동,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전통문화마을’ 78동, 백제 개국초기의 궁성인 ‘위례성’ 30동, 성문·누각 7동을 비롯한 총 152동 재현 등이 있다. 백제멸망 이후 완전히 사라져버린 백제양식의 건축물을 1400년이 흐른 현재. 후손인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자료와 기술력을 동원하여 재현하였다. 백제시대 건축양식을 재현하기 위해서 중국(산서성 불광사), 일본(나라시 법륭사), 전북 완주군 화암사 극락전 등 국내외의 수많은 사찰을 답사하여 자료를 만들고, 이를 다시 국내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장경호 위원장 등 7인)를 통한 철저한 학술적 검증과 자문을 거쳤다. 이렇게 확정된 백제양식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을 총동원, 제74호 대목장 최기영(목재조립), 제48호 단청장 홍창원(단청공사), 제121호 번와장 이근복(기와잇기), 제113호 칠장 정수화(상륜부 금박), 제106호 각자장 오옥진(현판) 등과 같은 국내 고건축분야 최고의 장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손을 거쳐 지금의 건축물로 탄생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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