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라밀레니엄파크, 인기프로그램 장소섭외 1순위 조회수 : 12467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9-10-30 신라밀레니엄파크가 각종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 섭외 1순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40%를 넘는 시청률로 전체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막강 인기세를 과시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와 함께 세트장이 있는 파크는 물론 전통 한옥 온천호텔 ‘라궁’까지 방송 촬영지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월 13일에는 라궁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Ⅱ)’의 촬영이 있었다. 드라마‘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와 미실의 첫사랑 사다함 역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박재정’이 가상부부로 출연하여 라궁에서 진행중인 ‘허니문 이벤트’를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 촬영 분은 오는 11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11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간판 프로그램인 ‘골드미스가 간다’ 의 파크 촬영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한옥온천호텔인 ‘라궁’에서 탤런트 ‘양정아’씨와 맞선남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토우공원에서 신라 왕관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등 파크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의 엔딩 장면에서는 메인공연장에서 방송인 ‘노홍철’씨가 각종 공연용 특수효과와 함께 배를 타고 등장하며 은은한 조명을 받은 에밀레타워를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10월 29일에는 KBS 2TV ‘무한지대 큐’에 라궁의 ‘허니문 이벤트’가 소개되는 등 신라밀레니엄파크는 고증을 거친 신라시대 가옥과 드라마 세트장에 다양한 공연 및 공예체험까지 갖춘 매력적인 역사체험 테마파크로서 전국 방송 뿐 아니라 대구ㆍ울산ㆍ청주MBC, 아리랑TV(Korea Sparkling)등 지역 및 케이블 방송사와 일본 BS후지TV 등 해외 시청자를 위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촬영지 섭외 1순위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문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라밀레니엄파크는 보다 다양하고 인기있는 프로그램의 촬영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