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덕여왕 세트장, 드라마 인기 타고 관심 집중 조회수 : 22978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9-06-30
MBC의 대하사극 ‘선덕여왕’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신라밀레니엄파크 내에 위치한 선덕여왕 드라마 세트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선덕여왕은 지난 5월 25일 첫 방송에서 16.2%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 ‘미실’역의 고현정과 아역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줄곧 25~30%대의 시청율을 유지, 주간 드라마의 절대 강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전체시청율 2위, 주간시청율 1위, 재방시청율 1위 / 6월22일~28일 기준) 특히, 사극 드라마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근간의 분위기로 보아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신라밀레니엄파크 또한 선덕여왕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보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 회사가 경주 보문단지에 운영하고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 에서는 지난 5월 14일 드라마 ‘선덕여왕’의 세트장 개장식을 갖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미실궁궐, 김유신 화랑산채 등 ‘선덕여왕’의 주요 촬영세트를 관람객들에게 공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드라마 세트장을 웨딩사진 촬영장소로 무료 제공해 젊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성수기에 맞춰 출연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을 전시할 예정이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파크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 및 기념품(사진엽서, 손수건, 브로마이드 등)을 전시ㆍ판매할 예정이며, 코레일 여행사와 제휴하여 관광코스로의 개발도 추진중에 있다.

최근 이런 관심들이 급증하는 것에 대해 신라밀레니엄파크 측 관계자는 “신라 고풍 양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미실궁궐 등이 드라마를 통해 공개되자 관람을 희망하는 관광객들과 각종 TV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촬영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맞춰 드라마 속의 촬영지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드라마 촬영사진의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수 있는 관련 어트랙션이 계속 예정되어 있어 세트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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