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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창구 전 삼부토건 회장 영면(永眠) |
조회수 : 21267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9-06-30 |
우리 회사의 2대 회장을 지내신 조창구 회장의 영결식이 지난 5월 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조창구 전 회장은 5월 26일 오후 3시 10분경에 별세하셨으며, 이 날 영결식은 회사장으로 장례위원장에 정진우 사장, 부위원장에 김명조 부사장이 추대되어 본사 임직원 및 계열사 사장단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식후 故 조 전회장의 유해는 차량으로 운구되어 충남 부여군 장암면 석동리 선영에 안장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남욱 회장, 조남원 부회장을 비롯하여 김무환 부여군수, 김대환 부여소방서장 등 지역인사 및 유가족 26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하였다.
1922년 충남 부여군 장암면 석동리에서 태어나신 고인은 41년 서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시고, 48년 삼부토건 창립 당시부터 재직하시며 전무, 부사장, 사장을 거쳐 1983년부터 89년까지 7년간 삼부토건 회장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 또, 회사에 재직하시는 동안 건설직업훈련원 이사(‘78), 능률협회 이사(‘80), 해외건설협회 이사(‘83), 어항협회 부회장(‘87)을 역임하시었으며, 1980년에는 북평항 건설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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