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신라밀레니엄파크, 선덕여왕 세트장 완공 |
조회수 : 23004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9-04-30 |
(주)신라밀레니엄과 (주)문화방송, 경주시가 공동으로 제작·지원하는 MBC 창사 48주년 대하사극 ‘선덕여왕’의 촬영세트장이 신라밀레니엄파크 내에 4월 말 완공되어 지난 22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세트장은 선덕여왕과 정적 관계에 있는 미실의 화려한 궁궐, 김유신 장군이 가야국에서 신라로 이주하여 화랑이 된 이후 초기의 화랑 산채, 화랑들의 훈련 및 경연 장소로 이용된 연무장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부지 1,670평에 총 17동, 건평 258평 규모로 지어졌다. MBC는 지난 22일 신라밀레니엄파크 내에 있는 화랑공연장에서의 연무장을 배경으로 한 첫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미실 궁궐, 김유신 화랑 산채 등 드라마 세트장 뿐 아니라 파크 내 ‘천년고도’ 존 등 기존 시설들을 중심으로 파크 일원에서 약 6개월에 걸쳐 촬영할 예정이다.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은 오천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금인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5월 25일 첫 방송, 월·화 드라마)로 주인공 ‘선덕여왕’역에 이요원,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이자 선덕여왕의 최대 라이벌인 ‘미실’역에 고현정, 선덕여왕의 아버지 ‘진평왕’역에 조민기가 캐스팅되어 탄탄하고 무게감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유신’역에 엄태웅, 덕만(훗날 선덕여왕)의 심복이 되는 ‘죽방’역에 이문식, 덕만의 ‘양어머니’역에 서영희, 미실의 정부인 ‘설원랑’에는 전노민이 캐스팅 되는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5월 14일에는 선덕여왕 세트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상승 경주 시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 선덕여왕 출연 배우 및 연출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트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날 경주시 주관으로 보문 단지에서 드라마 제작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신라밀레니엄은 ‘선덕여왕 세트장’의 완공을 계기로 드라마 촬영장으로서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파크 내에 있는 풍부한 기존 콘텐츠와 함께 테마파크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영남권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