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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효대사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젝트 착수 기념행사,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개최 |
조회수 : 20281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9-01-23 |
| 지난 1월 12일,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의 전통 한옥호텔 ‘라궁’에서는 “한국판 현대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 원효대사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젝트의 착수 공식행사가 프란세스코 프란지알리 유엔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과 주한 외교사절, 각국 관광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상승 경주시장 등 100여 명의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산티아고 도보 순례처럼 국내에서도 ‘순례 여행’이라는 세계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한국 고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처음 시도되는 행사이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순례단을 모집하여 경주~평택 간 위치한 470여 개의 사찰을 도보로 순례하는 ‘원효 트레일’을 추진할 방침이며, 템플스테이·사찰음식 등과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내의 대표적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참석한 내·외빈들은 ‘라궁’ 한식당에서 만찬을 즐긴 후, 라궁 중정에서 열린 공식행사에 참석하여 동자승의 바라춤, 골굴사 선무도 등 준비된 축하공연 관람으로 행사 첫 날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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