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국도 제10호선 장흥-광양간 건설공사(7공구) 현장(소장 신건찬 이사)이 2007년 5월 4일부터 2008년 5월 11일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 2배 목표를 달성하여 지난 7월 15일 제994차 월례조회 후 거행된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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