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르네상스 서울 호텔, 새 단장 축하 행사 개최 조회수 : 17657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4-10-29
지난 4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1988년 개장 이후 16년 만에 대대적인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조남욱 회장을 비롯한 르네상스 서울 호텔 임원진과 듀퐁 코리아 사장, 메리어트 본사 아시아 지구 수석 부사장, 디자이너 앙드레 김 등 100여명의 각계 귀빈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바리톤 조영두 씨의 축가로 시작됐으며, 새로운 컨셉을 갖추고 함께 개장된 세 개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맨해튼 그릴’, 그리고 ‘트레비 라운지’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국내를 찾는 많은 외국인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고자 한 이번 레노베이션의 컨셉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원전 6C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충남 부여군 능산리의 5층 목탑 모형을 로비에 비치하기도 했다.
한편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마케팅 담당 니콜라스 쎄(Nicholas Tse)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르네상스만의 서비스정신인 사비 서비스(SAVVY service)와 한국의 미를 부각시킨 개성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독일인 총 주방장이 진두지휘하게 될 상상력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레스토랑을 갖추고 한국이 자랑하는 문화와 정신을 홍보하는 그야말로 세계 속의 한국 호텔로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인 테헤란로 한 가운데에 위치한 르네상스 서울은 2001년, 2003년 그리고 2004년 3년에 걸쳐 코리아 타임즈로부터 「식음료부문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한 특 1급 호텔로서 최고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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