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휘닉스 아일랜드 현장 안전기원제 개최 조회수 : 13039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6-09-29 지난 1일 제주 보광 휘닉스 아일랜드 개발사업 현장에서 안전기원제가 개최되었다. 현장 내 콘도 1-1 건축부지에서 마련된 안전기원제에는 (주)보광의 홍석규 회장과 박문수 사장, 우리 회사의 조남원 부회장과 오무환 이사, 한종렬 현장소장 그리고 감리 및 설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 모두는 8월 25일 착공을 시작으로 2008년 5월 30일까지 총 21개월에 걸쳐 진행될 공사의 무재해를 바라며 휘닉스 아일랜드가 제주도 리조트 사업에 기념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보광 휘닉스 아일랜드 개발사업은 남제주군 성산포 해양관광단지 126만 평 가운데 섭지코지 일대 20만 평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067억 원이며 연면적은 19,199평이다.